땅콩버터와 아플라톡신, 확인해야 할 것
핵심 요약
국내 정식 유통 땅콩버터는 식약처 기준(총아플라톡신 15μg/kg 이하)을 통과한 제품만 판매됩니다. 정식 유통 제품을 구매하고,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.
결론: 정상 유통 제품은 기준치 이하입니다
땅콩버터를 처음 직구하려다 “아플라톡신”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선뜻 주문이 어려워집니다. 아플라톡신(Aflatoxin)은 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로, 땅콩·옥수수·곡류 등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땅콩버터는 식약처 기준(총아플라톡신 15μg/kg 이하)을 통과한 제품만 판매됩니다.
“땅콩버터 = 아플라톡신 위험”이라는 공포는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. 중요한 건 기준을 아는 것입니다.
아플라톡신이란?

아플라톡신은 아스페르길루스(Aspergillus)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입니다.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저장된 곡류·견과류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B1, B2, G1, G2 등 여러 종류가 있음
- 열에 강해 조리 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되기 어려움
- 장기간 다량 섭취 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음
땅콩버터를 고를 때 확인할 것

- 정식 수입/유통 제품인가? — 식약처 기준 검사를 거친 제품
- 원산지 표기가 명확한가? — 원산지 불분명 제품은 피하기
- 보관 상태가 양호한가? — 곰팡이가 보이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섭취 금지
- 유통기한 내 제품인가? 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곰팡이 위험 증가
주의할 점

- 아플라톡신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. 곰팡이가 보이는 것과 아플라톡신이 있는 것은 별개
- 직구·비정식 수입 제품은 검사를 거치지 않았을 수 있음
- 대량 구매 후 장기 보관하면 개봉 후 수분·온도 관리가 중요
- 냉장 보관하면 곰팡이 발생 속도를 늦출 수 있음
과도한 공포는 필요 없습니다

국내 정식 유통 제품은 수입 단계에서 아플라톡신 검사를 거칩니다. “땅콩버터를 먹으면 위험하다”가 아니라, “어떤 제품을, 어떻게 보관하느냐”가 핵심입니다.
체크리스트
- 정식 수입/유통 경로의 제품인가?
- 원산지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는가?
- 곰팡이나 이상한 냄새가 없는가?
- 개봉 후 냉장 보관하고 있는가?
- 유통기한 내 제품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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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 식재료 노트 편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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