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콩 아플라톡신 기준치, 어떻게 관리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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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요약
한국 식약처의 아플라톡신 기준치와 검사 방식을 정리합니다. 정식 유통 제품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확인하세요.
결론: 국내 유통 기준은 총아플라톡신 15μg/kg 이하입니다

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(식약처)는 땅콩·견과류의 아플라톡신 허용 기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.
- 총아플라톡신(B1+B2+G1+G2): 15μg/kg 이하
- 아플라톡신 B1 단독: 10μg/kg 이하
이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유통이 금지됩니다.
어떻게 관리되나?

수입 단계
수입 식품은 통관 시 식약처 검사를 받습니다. 땅콩·견과류는 아플라톡신 중점 검사 대상으로, 기준 초과 시 반송 또는 폐기 처리됩니다.
국내 제조 단계
국내에서 생산하는 땅콩 가공품도 HACCP 인증 시설에서는 원료 입고 시 아플라톡신 검사를 실시합니다.
유통 단계
식약처는 정기적으로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·검사합니다.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회수·폐기 조치됩니다.
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것

- 정식 수입/유통 여부: 바코드, 수입 신고 번호, 판매자 정보 확인
- HACCP 마크: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여부
- 원산지 표기: 원산지가 불분명한 제품은 검사를 거치지 않았을 수 있음
- 직구 제품 주의: 해외 직구 제품은 국내 검사를 거치지 않음
주의할 점

- 기준치 이하라도 장기간 다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음
- 기준치는 나라마다 다름 (EU: 4μg/kg으로 더 엄격)
- 아플라톡신은 열에 강해 조리로 제거되지 않음
- “유기농”이라고 해서 아플라톡신이 없는 것은 아님
체크리스트

- 정식 수입/유통 경로 제품인가?
- HACCP 인증 제품인가?
- 원산지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는가?
- 해외 직구 제품은 아닌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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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
바른 식재료 노트 편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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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의학적 조언이나 질병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